새벽에 내리는 결정은 이성보단 감정이 앞선 결과기 때문에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도 뒤늦게 후회한다. 그런데 그걸 알면서도 엠비씨에서 하는 탐사 저널리즘 특강이 있길래 상술한 이유로 살짝 망설였다가 신청했다. 지금 아니면 들을 수 없을 것 같아서. 물론 아직 발표 난 건 아니지만... 되면 가야지. 지금은 학점 공부가 우선인데 그걸 내팽겨치는 것 같다. 그냥.. 그런 날도 있는 거지 하고 생각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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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에 내리는 결정은 이성보단 감정이 앞선 결과기 때문에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도 뒤늦게 후회한다. 그런데 그걸 알면서도 엠비씨에서 하는 탐사 저널리즘 특강이 있길래 상술한 이유로 살짝 망설였다가 신청했다. 지금 아니면 들을 수 없을 것 같아서. 물론 아직 발표 난 건 아니지만... 되면 가야지. 지금은 학점 공부가 우선인데 그걸 내팽겨치는 것 같다. 그냥.. 그런 날도 있는 거지 하고 생각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