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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

2021. 7. 15.

 지면으로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! 제 글을 읽으시는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.

 이 블로그는 일상과 시사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. 시사에 있어선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중립적 시선을 지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