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선배가 학보사에
아쉬움이 남더라도 주어진 환경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보자.
라고 썼다.
저 문구를 읽기 전까지
현재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것임을
나는 그동안 얼마나 잊고 살았는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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