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214/0001140075?cds=news_edit
'섭씨 60도' 소각장 늘 땀범벅…"얼음조끼도 소용없어요"
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섭씨 1천 도의 소각로에서 쓰레기를 태워 없애는 소각장, 그 안에서 누군가는 설비를 청소하고 수시로 교체도 해줘야 합니다. 요즘 같은 폭염이면 소각장 내부의 온도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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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각 처리장의 작업 환경이 열악하다는 것을 취재한 기사인데, 발로 뛰어서 이 사실을 알린다는 게 너무 멋있다... 아무래도 동아리에서 독립 신문 만들지 않고서야 못 배기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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